오직 스페인의 이베리아 반도에서만 자라서

이베리코(Ibérico)라고 불리우는

조금 "특별한" 스페인산 돼지고기입니다!



이베리코는 일반 백돼지보다

근육에 지방질 침투율이 높고

"걸어다니는 올리브나무" 라고 불릴 정도로

올레인산 등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식감이 부드럽고 육즙이 입속에서 팡팡 터져요!





돼지고기를 인터넷으로 사면 신선할까...?

이베리코는 누린내 나고 비계가 많다던데..

오는 길에 녹으면 어떡하지...?

....

이런 고민,

모두 해결해 드립니다!

①

냉동육=맛 없다, 편견은 NO!

도축 직후 급냉해 정-말 신선해요!

이베리코는 도축 직후 바로

급냉 과정을 거쳐 꽁꽁 얼려지니까

실온 보관-냉동한 제품들과는

신선도가 달라요!

냉동고기는 맛 없다는 편견은 잊으셔도 됩니다.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는 이베리코는

100% 냉동이므로 고깃집에서 드시던 이베리코도

전부 냉동제품을 해동한 고기입니다.





②

고기는 냉동해도 금방 상한다? NO!

스페인 공식 유통기한은 냉동 후 2년!

사진의 원물 라벨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듯

유통기한은 영하 18˚C 이하 보관 시 2년까지!

냉동보관만 잘 하면 신선함이 오~래 갑니다.



냉동고에 보관하셨다가 드시기 전날

냉장실 해동 후 맛있게 조리해 드시면 됩니다.

번거롭게 매번 정육점 들르시지 마시고

한 번 주문하실 때 넉넉히 구매해 드시면

배송비도 줄일 수 있고 일석이조!





③

이베리코 전문가가 맛있~게 손질하고

녹지 않게 안전하게 포장해요!

모든 제품은 이베리코'만' 7년째 공급하는

돈이요푸드에서 맛있는 부분만 골라 손질합니다.

비계밖에 없는 덩어리 걱정도 없어요.



손질이 완료된 제품은 신선도 유지를 위한

진공 포장, 보냉팩+아이스박스+아이스팩

3중 보냉 으로 최대한 녹지 않도록

꼼꼼히 포장해 보내드립니다.



그래도 여전히 녹아서 상하지 않을까?

걱정되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택배비가 비싼 '냉장육'으로 출고시켜

대부분 발송 다음 날**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수령 후 바로 냉동보관 해주세요.

고기가 꽝꽝 얼어있지 않아도 다시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안전합니다.

**택배 사정에 따라 배송일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선택 01

이베리코 갈매기살

진한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의 이베리코 갈매기살!

이베리코 특수부위로 소고기 안창살에

해당되는 부위며 극히 소량만 생산돼요!





높은 함량의 올레인산을 함유해

진한 육향을 느낄 수 있고

씹을수록 고소한 향미를 즐길 수 있어요!



①

이베리코 갈매기살은

양념에 재울 필요가 없어요!



일반 백돼지는 피 냄새가 굉장히 역해

그 냄새를 없애기 위해 양념을 재우는데요-



반면에 이베리코는

피맛 자체가 일반 돼지와 아예 다르기 때문에

역하지 않고 번거롭게 양념에 재울 필요 없이

구이용으로 드셔도 완전 맛있어요!





②

갈매기살은

등급 별 맛 차이가 없어요!



갈매기살은 일반 등급이나 베요타 등급이나

맛의 차이가 전혀 없어요!

그래서 비싼 베요타 등급을 구매하시는 것보다

저렴한 이베리코 등급을

구매하시는 게 훨씬 이득이죠!





선택 02

이베리코 목살

지방과 고기가 잘 조화되어 있는

이베리코 목살!

다른 목살에 비해 마블링이 많으며

고소하고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어요!





잡내 없이 감칠맛과 육향이 입안에 맴돌고

씹을수록 부드럽고 살살 녹는 맛이에요!



이베리코 목살은 구이뿐 아니라

스테이크, 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돼요!



목살을 제-일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팁을 드리자면,

목살의 앞면, 뒷면만 바싹 익히고

안은 레어나 미디엄 정도로 살짝만 익힌 후 드시면

이베리코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어요!

목살은 자른 크기에 따라 각기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선택 03

이베리코 3cm 목살

도톰~한 비주얼로

굽기 전부터 맛있는 느낌을 주고

구워서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의

이베리코 3cm 목살!



3cm 두께로 절단되어 있어,

목살 스테이크 또는 바베큐, *수육용으로 찰떡!



*더 두꺼운 수육용 고기를 원할 시

톡톡 또는 문의 글 남겨주세요!



신선한 육질의 3cm 목살은

아삭아삭 고기 씹는 맛이 잘 느껴지면서도

부드~러운 육즙까지 맛볼 수 있어요 😋

식감과 육즙을 다 잡은 이베리코 3cm 목살로

근사한 한 끼 식사 즐겨 보세요!





선택 03

이베리코 늑간살

쫀득한 식감과 터져 나오는 육즙!

갈비뼈 사이의 고기로 진한 풍미가 나는

이베리코 늑간살!





전체적으로 두툼해 입안에 넣는 순간

쫀득~한 식감과 터지는 육즙을 맛볼 수 있어요!



늑간살을 구우면 동글해지면서

가운데로 모인 커팅했을 때 육즙이 팡~ 터져 나오는데

자칫하면 조금 느끼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늑간살을 구울 때 간을 세게 해주시면

느끼함 없이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을 맛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늑간살은 바싹 익혀 드시는 것보다

70% 정도만 익혀 드시면

소고기 같은 부드러움을 맛보실 수 있어요!



*늑간살은 뼈와 뼈 사이의 고기이기 때문에

간혹 뼈 조각이 나올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택 04

이베리코 삼겹살

두툼한 지방층을 가지고 있으며

이베리코만의 풍미와 특유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베리코 삼겹살!





일반 삼겹살의 비계와는 차원이 달라

이베리코만의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시중에 "이베리코 삼겹"이라고 판매되는 상품 중에

진짜 삼겹살은 거의 없는 거, 혹시 아셨어요?



대부분 "세크레토 삼겹", "꽃삼겹" 등

다양한 표현으로 적혀있는데,

대부분 삼겹살이 아닌 배받이살(배항정)입니다.

*항정살의 현지 이름이

SECRETO(세크레토) DE PAPADA거든요!

이베리코는 원래부터 지방함량이 풍부한데,

삼겹살은 뱃살 부위인 만큼 지방이 더더 많아요.

(제 배에도.. 또르르😂)



손질하기 전의 삼겹살 원물을 보시면

지방이 너무 많아서 손질도 어렵고,

버리는 부분이 많아서 작업 난이도가 높아요.

저희 돈이요는 다년간 이베리코만 유통한 노하우로

지방은 적절하게 걷어내고 맛있는 부분만 골라

진짜 삼겹살을 직접 가공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이베리코 "진짜" 삼겹살,

돈이요에서 만나보세요!

기름을 가두는 능력이 많아 육즙이 풍성한 이베리코.

그래도 너무 기름이 많으면 느끼하니

육즙 과하지 않도록 잘 손질해서 보내드려요!



- 등급 : Cebo(세보) / - 보관 : 냉동 보관

집에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밖에서 화로에 직접 구워도 맛있게 잘 구워지는

최적 두께 1.5cm로 커팅 해드립니다.





선택 05

이베리코 토마호크

이베리코 돼지의 등뼈 부분에 붙어 있는 등심 부위로 스테이크용으로 좋습니다.



고급스러운 풍미와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캠핑 가실 때 간편하게 드실 수 있고

가정에서 손쉽게 홈스토랑 분위기를 내기에 좋아요!







중량

한 덩어리 200g 내외 (-/+ 차이 날 수 있습니다.)

뼈를 통째로 뜯다 보니, 중량 조절이

쉽지 않기 때문에 무게 편차가 있을 수 있으나

최대한 무게를 맞춰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두께

한 덩어리당 두께는 2.5cm~3cm로

가장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식감의 두께로 출고됩니다.



씹을수록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지고

담백하고 쫄깃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입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1. 실온 1시간 또는 드시기 전날

냉장실에 넣어서 해동해주세요.

(고기가 두꺼워 해동이 안 된 상태로 구우면

속 부분에 냉기가 남아있게 돼요!)



2. 고기 굽기 전에 앞뒷면에 올리브유를 발라주세요. (식용유도 괜찮아요!)



3. 팬을 강불로 달군 후

고기 겉면을 바싹 익혀주세요.



4. 적당한 크기로 커팅 한 후,

덜 익은 속 부분도 바싹 굽지 마시고

겉면만 익혀 주시면, 겉바속촉 아주 맛있어져요.

(지방이 적어서 바싹 구우면 뻑뻑해져요!)



5. 취향에 맞게 소금이나 소스를 곁들이면 끝!

(직원 추천: 참소스+와사비 조합 꿀맛😋)





고소하고 고급스러움을 품은 이베리코 뼈 등심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